소꿉친구가 절대로 지지 않는 러브 코미디 리뷰
아역배우 출신이였다가 모종의 이유로 그만둔 주인공이 클로버가 상징인 여자애들이랑 어장관리 한다는 내용 장점 - 성우들 연기가 요망해서 좋음 단점 - 여우짓도 한두번이지 너무 여우같아서 이건 좀.. - 조연인척 하다가 실은 주인공이였다거나, 누가봐도 이건 사귈거 같은데 찬다거나 하는 등 기존의 러브코메디 작품들한테서 이것저것 배껴온 작품인데, 전형적인 하라구로 동성 친구가 이번 연애 이벤트에선 어떤 히로인이 이겼니 하면서 연애 해설하는거 솔직히 개 낡고 구진 연출이라 생각함 - 마지막은 왜 그렇게 끝냈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고, 원작에서도 디게 재미없는 부분에서 끊었다고 생각함. 특히 쿠로하랑의 이벤트만 하고 끝내버린게 불만. 그것도 무슨 여친인척하는 썸녀라는 말도안되는 개념을 들고와서..
애니메이션/2021년 2분기
2021. 11. 12. 21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