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국에서 오컬트에 관심많은 청년들이 시골마을가서 영매사 만나서 벌어지는 일을을 카메라워크로 찍은 영화
장점
- 곡성 감독의 임팩트가 있어서 그럭저럭 기괴한 동양 오컬트 느낌이 난다
- 배경이 태국이라 신선함
단점
- 내가 기대했던 만큼 그렇게 무섭거나 잔인하진 않았음
- 최신 트렌드 공포영화를 이거저거 다 짬뽕한 나머지 정작 영화 그 자체의 색이 약해짐
- 더 무섭게 만들거였으면 전반부를 줄이고 의식 시작 카운트다운 샐떄의 간격을 늘렸으면 어땟을까 함
- 나는 사바하처럼 깊은 철학 종교적 암시 같은게 많이 나올줄 알았는데 그냥 평범한 저주 스토리라 덜무서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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