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소녀가 게임에서 아픈게 싫어서 방어력 만땅이 된다는 이야기
장점
- 캐릭터들이 귀여움. 별 부담없이 가볍게 볼 수 있다.
- 그렇다고 마냥 일상물마냥 위기가 없지는 않음. 이벤트전같은거 하니까 지루하지는 않다.
- 개그씬들이 소소하게 즐거움을 줌.
- 어설픈 주인공 마왕물보다 주인공의 흉악함? 이 더 들어남. 주인공이 이를 자각하지 않고 해서 더 잼남
단점
- 아예 먼치킨 일상물이지는 않아서 세계관이나 밸런스에 의문이 남는 부분들이 있음. 암만 버그성이라도 밥먹구 겜만하는 사람들보다 쎈건..
-방어력에 올인인데 나중가면 공격력이 더쌤.
-마지막에 챗치는부분 넘 빨라서 잘 안보인다. ( 원작 막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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