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충 인생을 불행하게 산 주인공이 푸른 피를 가진 초인 마법사 귀족들이 지배하는 세상으로 전생해서 겪는 일들을 쓴 소설
장점
- 하드보일드함이 잘 살아있음
- 라노벨이라기보단 일종의 판도물, 시대물인데 그럭저럭 잘 쓴 이런 장르는 희귀해서 + 점수
- 주인공의 성격이 꽤나 현실적이다.
단점
-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주인공이 너무 왔다갔다 한다고 생각할 수 있음, 결국 뭘 한다는거지? 같은 느낌
- 외전이 나올 거 같긴 한데 끝이 좀 그냥 흐지부지하게 끝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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