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들의 도움으로 어찌저찌 나메올클까지 할수있었던 게임. 4인 협동에서 이보다 재밌는 게임은 별로 없지만, 게임을 다 꺠는데 들이는 노력이 장난이 아니다. 예전 레프트 4 데드에서 느낄 수 있었던 재미는 추억 보정이 아니였을까?
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완결 리뷰 (0) | 2022.08.30 |
---|---|
리터널 올클리어 리뷰 (0) | 2022.08.21 |
보더랜드3 + DLC 리뷰 (0) | 2022.04.13 |
엘든링 리뷰 (0) | 2022.04.11 |
고스트 오브 쓰시마 리뷰 (0) | 2022.03.21 |